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펜티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[[샌디브릿지]] 펜티엄 ==== 2011년 5월 말부터 출시된 샌디브릿지 아키텍처 기반의 펜티엄. 넘버가 네 자릿수에서 세 자릿수로 변경되었는데 이전에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클락데일 펜티엄이 울프데일 펜티엄한테 팀킬 당하는 안 좋은 현상에서 벗어나고, 코어2 듀오 상위 울프데일 E8XXX 라인업보다 좋은 성능을 보이면서 샌디브릿지 펜티엄으로 로우엔드 라인이 완전히 전환 되었다. (i3 시리즈와는 [[하이퍼스레딩]] 유무가 가장 큰 차이), 사무용 및 저가형 데스크톱으로 가성비가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. 클락데일 펜티엄 문단에서 선술했듯 샌디브릿지 또한 추가 소프트웨어 지원으로 CPU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옵션과 지원 제품군을 제공했는데, 이전보다 프로그램 규모가 확대되어 모바일/데스크탑 i3에도 일부 적용되었다. 펜티엄에선 G620 기반의 G622와 G630 기반의 G632가 해당 제품군으로 출시되었는데, 추가금을 내면 각각 G693/G694라는 이름의 CPU가 되고 기존 2.6/2.7 GHz에서 3.2/3.3 GHz가 되는 식이었다. 하지만 해당 솔루션의 문제는 여전한데다 하이퍼스레딩과 1MB 캐시를 추가해주던 이전에 비해 겨우 클럭 0.6GHz를 올려주는 정도로 [[개악]]되어 안그래도 처참하던 솔루션 이용률은 바닥을 찍었고, 결국 끝까지 해당 솔루션을 밀던 인텔도 2011년을 기점으로 추가 지원을 포기하고 서비스를 접었다. 이 서비스는 인텔이 OEM 제조사 전용으로 B43 칩셋을 판매하던[* B43 칩셋 출시 발표때 해당 항목에 대한 언급(Intel upgrade service-Level III Manageability upgrade)이 있었으며, DB43LD 메인보드 메뉴얼에도 있었다.] 2008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였으나, 3년도 못채우고 좌초된 셈이다. G622와 G632를 비롯한 해당 제품군은 이후 아주 소수만이 리테일로 판매되었고, 극히 구하기 힘든 희귀 CPU가 되어버렸다. 현재는 인텔이 더 이상 인증서버를 운영하지 않아서, 어찌저찌 지원 CPU와 메인보드를 구하더라도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